코스소개

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느끼는 자유로움

10홀 10홀
10HolePar4|355m(388yd)

"지나온 9홀은 잊어라"

TEE SHOT은 시원스레 내려다보며 PLAY를 시작할 수 있으며, 내리막을 이용하여 긴 거리가 가능하고 ONE-ON도 노려볼 수 있는 편안한 HOLE이다.
11홀 11홀
11HolePar4|420m(459yd)

"연못을 피하라"

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시험해 볼 수 있을 만한 TEE SHOT을 구사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. TEE SHOT시 BUNKER쪽으로 가면 SECOND SHOT에서 연못의 부담이 덜한 반면, 우측으로 안전하게 가면 연못의 부담을 가질 수 있음을 유의하라.
12홀 12홀
12HolePar5|525m(574yd)

"파워로 넘겨라"

전체 HOLE 중 가장 거리가 긴 HOLE인 만큼 TEE SHOT과 SECOND SHOT을 좌측으로 공략 시 거리의 부담이 더해질 수 있다. 도전적으로 우측 BUNKER를 넘겨 거리부담을 줄이는 전략도 고려할 만하다. GREEN 우측 하단에 2단 BUNKER를 고려해야 한다.
13홀 13홀
13HolePar4|385m(421yd)

"장타를 피하라"

4m의 폭포와 CASCADE가 있는 경관적으로 가장 우수한 HOLE이다. TEE SHOT시 좌측의 BUNKER를 넘기면 편안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, 좌측 공략 시 GREEN이 안 보일수도 있다. IP후면에 BUNKER와 연못이 있어 장타자는 거리와 방향을 고려하여야 한다.
14홀 14홀
14HolePar3|140m(153yd)

"넘겨라,건너라"

가장 짧은 HOLE로서 GREEN 전면의 석축 등을 피해 다소 길게 공략해야 하거나, 또는 좌측 CART PATH측으로 공략해야 안전한 PLAY가 가능하다. CREEK와 분수, 석축 등으로 주변과 어울리는 연출이 즐거움을 더해준다.
15홀 15홀
15HolePar5|495m(541yd)

"한 눈 팔지 말라"

TEE SHOT은 우측 BUNKER를 넘길 경우 SECOND SHOT이 편안해지지만, 좌측 공략시 GREEN이 안 보일 수 있다. 첫 번째 SHOT을 성공적으로 이루면 SECOND 및 THIRD SHOT은 무난한 진행도 가능하다.
16홀 16홀
16HolePar4|405m(443yd)

"욕심을 버려라"

TEE의 위치가 부지 내에서 가장 높아 COURSE 대부분을 볼 수 있어 조망과 경관이 매우 뛰어나다. PAR4 HOLE이지만 20m 내리막이라 시원한 TEE SHOT이 가능하고, RUN으로 거리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GREEN 주변 BUNKER를 고려하는 전략이 유리하다.
17홀 17홀
17HolePar3|190m(208yd)

"신중한 클럽선택을 하라"

TEE SHOT은 중간의 연못을 건너 쳐야 하나 GREEN 전면의 FAIRWAY가 넓어 ONE-ON이 아니더라도 APPROACH SHOT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므로 부담을 적게 가지며 공략할 수 있다. 다만 거리에 대한 부담이 관건이다.
18홀 18홀
18HolePar4|370m(405yd)

"타수를 줄여보자"

TEE SHOT은 내리막을 이용하여 장타의 SHOT을 구사해 보는 전략도 무난하다. SECOND SHOT시 CLUB HOUSE를 조망할 수 있다.